이보 카를로비치 – 6’11”
크로아티아의 테니스 선수 이보 카를로비치는 키가 6피트 11인치로 프로 테니스 선수 중 가장 큰 키입니다. 카를로비치는 뛰어난 팔과 다리 길이를 활용해 상대를 압도하는 위력적인 서브를 구사합니다.
시속 156마일에 달하는 기록적인 서브와 2017년 기준 12,255개에 달하는 통산 최다 에이스 기록을 자랑하는 카를로비치의 실력은 우뚝 솟은 키 이상으로 뛰어납니다. 2007년부터 2016년까지 8번의 ATP 단식 타이틀을 획득하며 테니스계의 강력한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