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홍만 – 7’2″
킥복싱, 레슬링, 종합격투기 선수로 유명한 최홍만은 ‘코리안 거상’, ‘코리안 몬스터’, ‘테크노 골리앗’으로도 불리는데, 키가 7피트 2인치에 달할 정도로 장신입니다. 최홍만은 자신의 큰 키를 활용해 링 위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데 능숙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.
건강상의 이유로 은퇴를 선언한 최용수 선수는 연기자로 전향해 여전히 한국에서 주목받는 인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그는 “1박 2일”, “런닝맨”, “싸우자 귀신아” 등 한국 TV 프로그램을 장식했습니다. 또한 노래와 랩 분야에도 도전하며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